throws 키워드를 사용한 예외 처리의 위임

예외가 발생한 곳에서 try ~ catch 블록으로 예외를 직접 처리할 수 있지만,

자신이 직접 처리하지 않고, 메서드를 호출한 곳으로 예외를 위임(떠넘김) 할 때

throws 키워드를 사용한다.

에외 처리를 위임받은 메서드는 다시 예외 처리에 대한 책임이 발생하며,

자신이 직접 처리하거나 또 다른 곳으로 위임할 수 있음.

최종적으로 마지막 단계의 메서드에서는 try ~ catch 블록을 통해 처리해야함

(ex, 자바에서는 main() 메서드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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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c static void 대리1() throws ArithmeticException {     System.out.println(3 / 1); // 예외 발생하는 코드 }   public static void 대리2() throws ClassNotFoundException {     Class.forName("asdad"); }   public static void 과장() throws ArithmeticException, ClassNotFounException {     대리1();     대리2(); }   public static void 부장() throws Exception {     과장(); }   public static void main(String[] args) {     try {         부장();     } catch (Exception e) {         System.out.println("사장이 모든 예외를 처리");     } } Colored by Color Script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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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예외 발생(throw)

자바 기준으로 예외가 아닌 상황에서도 개발자의 의도대로 예외를 발생시키는 것

throw 키워드를 사용하여 발생시킬 예외 클래스의 객체를 지정(강제 예외 발생)

일반적으로 예외객체는 한 번 발생시키면 재사용할 일이 없으므로

별도의 변수 없이 바로 임시 객체 형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

(throw 변수명 또는 new 예외클래스명()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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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ss InvalidScoreException exteds Exception {       // 생성자를 정의하여 예외 메세지를 슈퍼클래스의 생성자에 전달     public InvalidScoreException(String message) {          super(message);     }   }   public static void exceptionMethod(int score) throws Exception {      if (score < 0 || score > 100) {         throw new InvalidScoreException("점수입력오류^^");     } else {       } }   public static void main(String[] args) {     try {         exceptionmethod(105);     } catch (Exception e) {         e.printStackTrace();     } } Colored by Color Script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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